하늘의 이치, 땅의 진심
(용평)
땀을 내 가꾸어 온 농부의 작물 가치를 높게 사겠습니다.
자연의 이치가 따라주지 않아 올 한해 재료가 어려웠다면
과감히 만들지 않겠습니다.
땀을 내 가꾸어 온 농부의 작물 가치를 높게 사겠습니다.
자연의 이치가 따라주지 않아 올 한해 재료가 어려웠다면
과감히 만들지 않겠습니다.
고품질의 국내산 농산물을 명인의 깐깐한 기준으로
엄선해서 사용했습니다.
( 신안 천일염, 의성 마을, 영양 고춧가루, 무안 양파 등)